2026. 10. 2.
빗썸, 한국조혈모세포은행협회에 헌혈증 300장 기부
- 매 분기 임직원 자발적 참여로 기증 헌혈증 누적 700장 달성![]()
김진평 빗썸 인사지원실장(우)과 나정화 한국조혈모세포은행협회 경영지원부장(좌)이 헌혈증 전달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빗썸이 한국조혈모세포은행협회에 헌혈증 300장을 전달하는 기부식을 지난 1일 진행했다.
빗썸은 2022년부터 매 분기마다 헌혈 행사 및 헌혈증 기부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올해에도 1월, 5월, 9월에 헌혈 행사를 진행했으며 170여 명의 임직원들이 헌혈에 참여하고, 각자 모아 온 헌혈증을 기증했다.
서울 강남구 소재 빗썸금융타워에서 열린 기부식에는 김진평 빗썸 인사지원실장, 나정화 한국조혈모세포은행협회 경영지원부장 등 양사 임직원들이 참석했다.
이번 기부를 포함해 빗썸은 현재까지 700장의 헌혈증서를 기부했다. 모인 헌혈증은 백혈병과 암 등으로 조혈모세포 이식이 필요한 환자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한편, 대한적십자사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헌혈 건수는 263만여 건으로, 원활한 혈액 수급에 필요한 연 300만 건에 비해 부족한 상황이다. 특히 올해는 월별 헌혈자 수가 지난해에 비해 줄어들며 연말 혈액 공급이 더욱 우려되는 실정이다.
김진평 빗썸 인사지원실장은 "매 분기마다 적극적으로 헌혈에 참여하는 임직원들 덕분에 헌혈 행사가 사내 문화로 자리 잡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가치와 나눔 실천을 이어가는 기업이 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끝)